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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진호 서울대병원 교수, 마스크 피부트러블 예방 화장품 개발
작성자 ABH+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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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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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호 서울대병원 교수, 마스크 피부트러블 예방 화장품 개발


[파이낸셜뉴스]

정진호이펙트는 마스크 착용에 의한 피부 트러블 및 피부 장벽 손상 문제를 예방할 수 있는 화장품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마스크 착용은 피부에 마찰 자극을 주어 피부 장벽을 손상시키고, 마스크 내 온도와 습도 상승으로 인해 피지 분비량이 증가해 피부 트러블을 쉽게 발생하게 한다.

정진호 서울대병원 피부과 교수팀은 피부 문제의 다양한 원인을 분석해 예방 및 개선할 수 있는 성분을 적용한 두가지 제품 '스누큐어 트러블 키트'와 '스누아토 스누씰 크림'을 출시했다.



피부 트러블 개선에 효과적인 '스누큐어 트러블 키트'는 에센스와 스팟 2가지로 구성된 키트 제품이다. 

에센스는 마스크 마찰로 인해 약해진 피부 장벽과 마스크 내 유수분밸런스가 무너져 트러블이 쉽게 발생하게 되는 피부 환경을 미리 예방한다. 피지 조절 성분 및 ABH 당 특허기술이 적용됐다.

스팟은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뾰루지, 여드름 등이 발생된 피부 부위를 집중적으로 개선해준다. 

스팟에 함유된 레스베라트롤 성분과 황금추출물 성분이 항균, 항염 작용을 해 뾰루지, 여드름과 같은 염증을 완화하는데 효과적이다.


이 제품들은 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 주관으로 진행된 인체적용시험에서는 2주 차부터 트러블 개수가 유의하게 감소하기 시작해 8주 차까지 효과가 유지되는 효능을 입증했다.



'스누아토 스누씰 크림'은 마스크 착용에 의한 피부 장벽 손상을 개선해준다. 

장시간 마스크 착용은 마찰에 의해 피부의 수분을 유지시켜주는 피부장벽을 손상시키고 접촉성 피부염을 발생시킨다. 

피부 장벽 손상을 미리 예방해 염증으로 확장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누아토 스누씰 크림은 피부 장벽 유지에 필수적인 성분인 주요지질 성분 및 ABH 당 성분을 함유해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장벽 손상으로 발생되는 건조, 염증 문제를 개선한다. 

연고타입의 제형으로 피부를 보호하고 보습을 강화해 장벽 손상을 최소화하는데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정 교수는 피부 노화, 장벽 문제, 아토피 등의 개선을 위한 연구를 수행해 왔으며 300여편이 넘는 논문과 72가지 특허를 개발해 피부 의학계에 세계적인 업적을 이뤄왔다.

정 교수는 "코로나19 시대에 발생되고 있는 다양한 피부 문제에도 깊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의학적 효능이 입증된 화장품 연구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진호이펙트의 전 제품은 공식 온라인몰 및 삼진제약 약국 판매처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pompom@fnnews.com 정명진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65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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